많이들 알고 있지만 사용을 잘 안하는 도구인맞춤법 검사에 대한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인이다 보니 어법이나 맞춤법 검사를 진행을 자주 사용은 안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타나 이런 것을 발견하기에는 맞춤법 검사 만큼 좋은게 없기 때문에 포스팅 합니다. 맞춤법 검사는 도구 - 맞춤법 검사에 들어가면 있습니다. 단축키는 F8 입니다. 맞춤법 검사 하는 방법위에서 언급 했듯이 도구 - 맞춤법 검사를 누르면 아래의 창과 같이 새로운 창이 열립니다. 그러면 하나씩 지나감을 누르면서 잘못된 부분을 한컴에서 지적을 해주면 바꾸거나 한컴이 잘 못 지적 한것 같으면 지나감으로 하나씩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사실 한글이 많으면 오래 걸리 겠지만 내용이 적으면 금방 끝낼 수 있기 때문에 어려운 작업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
워드 프로그램을 우리나라에서는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논문이나 학회, 해외 업체 거래등에서는 사용할 여부가 있고 제 블로그에도 가끔 워드 기호나 수식 검색어를 찾아서 오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남깁니다. 가장먼저 작성중인 페이지에 추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삽입 배너를 클릭하여 들어갑니다. 그다음 오른쪽 상단에 보면 수식과 기호라는 글자와 함게 파이기호가 보이실겁니다. 그 아래 버튼을 클릭합니다. 수식 입력하기 수식 기호가 미리 샘플로 제공되는 것도 있고 직접 작성해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샘플이 안보일 경우 새수식 삽입을 클릭합니다. 워드 기호(특수문자) 입력하기앞서 설명 드린 수식과 마찬가지로 기호 클릭 이후 원하는 기호가 보이지 안는다면 다른 기호를 클릭합니다. 기호는 다양한 특수문자들..
한컴을 자주사용하시는 분들은 아마 쉽게 찾기에 어려울 정도 까지는 아니만 한컴의 경우 페이지라는 단어보다 우리나라의 언어에 맞게 쪽에 들어가면 편집용지라는 것을 쉽게 찾아서 용도 및 목적에 맞게 종이를 A4나 B4 , 여백등을 쉽게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word의 경우 미국에서 만든 ms의 제품이다 보니 레이아웃이라는 곳에 바로 보면 보이지도 않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 위주로 만든 제품이 아니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word의 여백이나 용지 선택 등 어디서 바꾸는지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언제나 용지(레이아웃은) 편집은 레이아웃이나 쪽에 있다. 워드나 한글도 다른듯 하지만 유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대학교 때 부터 한글을 사용하다 보니 워드가 어렵게 느껴지는 건..
한컴에서 한자로 변경하기 방법 중 아마 대부분 키보드로 드래그를 한 이후 스페이스나 한영키 옆에 있는 한자 버튼을 변경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풀 키보드가 아닌 짧은 노트북 키보드의 경우 한자키가 종종 없는경우도 있고 사용하기에 불편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상황을 대비하여 바꾸는 방법입니다. 입력 - 한자 입력 - 한자로 바꾸기간단하게 한자로 바꿀 글자를 드래그 한 이후 F9 눌러도 바꿀 수 있습니다.
엑셀로 중간값과 평균값에 대하여 구하는 방법입니다. 평균은 흔히들 우리가 잘 아는 값 입니다. 하지만 중간값은 딱가운데 숫자를 말 한다고 들합니다. 그렇다면 중간값과 평균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평균은 앞에 보인 7개 숫자를 다합하고 나누기 7를 하여 평균을 나타 낸 것이고 중간값은 7개 숫자중 가장 가운데 있는 숫자를 갖고 온 것이다. 즉 1, 3, 6,8,9, 11, 35 중에 가운데 숫자인 8을 나타낸 것입니다. 그렇다면 만엑에 숫자 개수가 홀수가 아닌 짝수 8개라면 어떻게 될까 해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즉 짝수이므로 중간값이 없습니다. 그래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짝수로 하면 중앙값이 없기 때문에 가운데 숫자 8과 9사이의 중아값인 8.5가 나오는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코드 =average..
엑셀을 열의 높이와 행의 너비에 대하여 조정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많이 어렵지는 않고 센스 있으면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캡처한 사진을 그대로 따라 하신다면 큰 어려움 없이 변경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 보다 숫자를 입력 하는 부분에 대해 값에 따라 얼마나 변하는지를 알고 있는게 기능을 따라 하는 것보다 더 중요 한 것 같습니다. 엑셀 행의 높이 조정 하는 방법 기본적으로 행의 높이를 변경하고 싶은 만큼 드래그 하여서 선택을 해줍니다. 그리고는 우클릭과 원하는 만큼의 숫자 입력그 다음 선택한 부분의 가장 왼쪽에 1 2 34 이렇게 씌여 있는 숫자 칸에 마우스 우클릭을 합니다. 행의 높이를 원하는 만큼 입력 열의 너비를 변경하는 방법그 다음으로 열의 너비를 원하는 만큼 변경 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컴퓨터로 네이버 블로그를 관리하시는 분의 경의 해당사항이 없겠지만 핸드폰으로 관리를 하시는 분은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만지게 되는 일들이 종종 발생하는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카테고리가 안보이는 곳에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쉽게 설명을 하기 위해서 과정하나하나 스크린 샷으로 찍었습니다. 포스팅을 외부에 내보내기 위한 주제분류 방법카테고리를 설정한 이후에 추가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네이버의 주제 분류 방법입니다. 이상 여기 까지입니다. 만약에 이해가 안가시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맥북 프로에서 외장그래픽이 포함 된 것은 15인치 밖에 없습니다. 윈도우 노트북의 경우 13인치에서도 외장그래픽이 포함되어 출시 되는 제품들이 많기 때문이 맥을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13인치 맥북 프로에다가 외장 그래픽을 구매해서 외부포트로 연결하여 사용할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훌륭하게 여기니 이 또한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고객들의 마음을 이해를 하였는지 이번에 애플에서 최초로 외장 그래픽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이름 하여 Blackmagic eGpu로 이번에 발표한 블랙매직 eGPU입니다. 출시된 목적은 점점 늘어나는 vr과 3d 게임 sw향상등으로 이러한 것들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추가적으로 사실 CPU성능보다 그래픽 성능을..
블로그를 하다 보면 포스팅 글이 몇 일이 지나도 네이버에 노출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을 공유하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검색사이트는 구글 네이버 다음카카오 이렇게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그중 네이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네이버에 포스팅 글이 지속적으로 누락이 된다면 블로그의 유입되는 방문자나 포스팅 글의 공유 횟수등이 줄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애드센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계신분들에게는 수익 또한 줄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누락된 페이지에 대해 네이버에 요청하여 네이버 검색에 반영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틍을 하고자 합니다. 1. 가장 먼저 웹마스터 도구에 들어간다웹마스터 도구는 구글과 네이버 등 대부분 포털..
아이패드 캡처 방법은 대부분 사람들이 command shift + 4와 홈버튼과 전원버튼을 활용한 이 2가지 방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방법은 조금 색다른 방법이다. 물리적인 홈버튼 키보드없이 단순히 물리적 버튼 없이 스크린 캡처하는 방법있습니다. 아이패드 홈버튼과 전원버튼 키보드를 활용한 캡처(Command + shift + 4) Assitive touch를 활용한 방법물리적 버튼 이외에 스크린 캡처 방법을 이제 부터 소개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해본 결과 크게 2가지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1. 물리적 버튼을 누르기 위해 불필요한 손의 행동반경이 생기지 않아서 편리합니다.2. 그로 인하여 시선 또한 한곳에 머무르게 되어 화면에 집중 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컴퓨터를 구매해서 사용하다 보면 제품의 저장장치 용량은 알고 있으나 저정장치 교환이나 제조 회사가 궁금할때가 간혹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서피스의 경우 동일한 용량의 ssd 저장장치에 제조사가 토시바와 삼성 제품이 들어갑니다. 그러다 보니 동일한 제품에서도 다른 저장장치가 사용 되는경우도 간혹 있으므로 노트북이나 컴퓨터의 ssd나 hdd 제조사를 확인해보고자 합니다. 1. 내컴퓨터에 들어가서 C드라이브나 D 드라이브를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합니다. 2. 마우스 버튼클릭 이후 속성으로 들어갑니다. 3. 속성으로 들어 간 다음 하드웨어를 클릭합니다. 4. 하드웨어에 나온 아래에와 같이 이름에 보면 어떤제품이 드라이브에서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 할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사기 전에 현재 USB PD 충전기로 PD BOY를 사용중에 있었다. 충분히 USB PD와 QC 지원을 해주지만 이 제품을 사게 된 이유는 USB PD BOY의 경우에는 PD 포트 1개와 QC 포트 1개 이렇게 총 2개의 포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노트북 하나 핸드폰 하나 이렇게 충전기에 꽂고 나면 태블릿을 충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집에서 만은 넉넉히 충전하기 위해 포트 하나가 더 늘어난 클레버 타키온에서 출시한 CTM-06이라는 충전기라는 것을 알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다. 외형 개봉 후 모습 성능 및 기능 총평 장점 포트수가 3개나 있어서 노트북 테블릿 핸드폰 이렇게 3개를 이용하는 사람에게 IT 제품 숫자에 맞춰서 포트를 제공 해준다. USB PD 충전과 QC 충전이 지원이 된다. 3개 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