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용지여백 이탈 해결하기


    "한글에서 용지 여백 밖으로 표가 나갈 경우 분리 되지 않는 현상에 대한 해결 방법입니다."



    표 용지여백 이탈 해결하기


     한글에서 표를 사용하다가 보면 용지 여백 밖으로 나가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원하는 방식으로 표를 나누는 방법입니다. 표의 용지 여백 이탈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나 개인적으로 저도 처음에는 한글이 메모리를 잡아먹어서 반응을 못하는 건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찾아보니 표 이탈에 대한 해결 방안이 있었습니다. 해결 방안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1. 발생하는 현상


      한글 문서를 작성을 하다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용지여백을 표가 벗어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표의 내용 뿐만 아니라 작업을 현재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 조차 볼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오류 인줄 알고 표를 지웠다가 다시 붙여 놓아도 똑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표를 글자화 시켜도 똑같습니다.










    2. 수정 방법 및 수정 시 유의사항


     수정 경로는 표를 우클릭 한 이후 좌클릭을 해서 표 속성창에 들어갑니다. 들어 간 다음 표 베너에 있는 표를 클릭합니다.  



    표에서 이제 원하는 방식으로 나눠 주시면 됩니다. 셀단위로 나눌 것인지 그냥 나눔으로 나눌 것인지 선택 하시면 됩니다. 



    유의 사항

    표에서 기본에 만약 위치 글자처름 취급이 체크 되어 있다면 비활성화 시켜주셔야 됩니다. 만약에 비활성화가 안되면 표가 용지여백 이탈한 상태로 있습니다. 


    나눔과 셀단위로 나눔

     셀 단위로 나눔 : 셀 단위로 나누는 것은 표의 라인 따라서 나뉘는 것을 말하고, 

     나눔 : 표가 용지 여백을 벗어나는 경우 자동으로 나뉘어 집니다. 




    3. 수정 결과


     수정 전에는 표가 용지 여백을 벗어 났었으나 수정 후 표가 용지 여백 안에 깔끔하게 정리 된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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