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버 타키온 충전기 개봉기와 후기

    이 제품을 사기 전에 현재 USB PD 충전기로 PD BOY를 사용중에 있었다. 충분히 USB PD와 QC 지원을 해주지만 이 제품을 사게 된 이유는 USB PD BOY의 경우에는 PD 포트 1개와 QC 포트 1개 이렇게 총 2개의 포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노트북 하나 핸드폰 하나 이렇게 충전기에 꽂고 나면 태블릿을 충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집에서 만은 넉넉히 충전하기 위해 포트 하나가 더 늘어난 클레버 타키온에서 출시한 CTM-06이라는 충전기라는 것을 알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다. 


    외형

    포장지에서 쌓여서 온 외형은 심플하기 그지 없다.

    충전기 박스 뒷 모습뒷면에 보면 간략한 스펙과 충전 포트 마다 어떤걸 지원하는지 나타나 있다.


    개봉 후 모습

    박스를 개봉하고 나니 충전케이블 C타입은 아니더라도 A타입의 충전 케이블 하나라도 들어 있을 줄 알았는데 하나도 없어서 조금은 아쉽다.



    성능 및 기능 



    총평 


    장점

    1. 포트수가 3개나 있어서 노트북 테블릿 핸드폰 이렇게 3개를 이용하는 사람에게 IT 제품 숫자에 맞춰서 포트를 제공 해준다.
    2. USB PD 충전과 QC 충전이 지원이 된다.
    3. 3개 포트 모두 동시충전이 가능하다. 즉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동시 충전 지원 불가인 제품이 있음)

    단점

    1. 사실 좀 낚였다. USB PD boy 처럼  QC포트와 PD 충전 포트가 따로 존재 해서 PD 포트 1개와 QC 포트 2개 이렇게 총 3개 인줄 알았다. 
    2.  PD 출력 포트 이외에 나머지 2개는 그냥 USB 3.0으로 충전하는 것보다 조금 더 좋은 수준이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