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컴퓨터로 네이버 블로그를 관리하시는 분의 경의 해당사항이 없겠지만 핸드폰으로 관리를 하시는 분은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만지게 되는 일들이 종종 발생하는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카테고리가 안보이는 곳에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쉽게 설명을 하기 위해서 과정하나하나 스크린 샷으로 찍었습니다. 포스팅을 외부에 내보내기 위한 주제분류 방법카테고리를 설정한 이후에 추가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네이버의 주제 분류 방법입니다. 이상 여기 까지입니다. 만약에 이해가 안가시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맥북 프로에서 외장그래픽이 포함 된 것은 15인치 밖에 없습니다. 윈도우 노트북의 경우 13인치에서도 외장그래픽이 포함되어 출시 되는 제품들이 많기 때문이 맥을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13인치 맥북 프로에다가 외장 그래픽을 구매해서 외부포트로 연결하여 사용할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훌륭하게 여기니 이 또한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고객들의 마음을 이해를 하였는지 이번에 애플에서 최초로 외장 그래픽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이름 하여 Blackmagic eGpu로 이번에 발표한 블랙매직 eGPU입니다. 출시된 목적은 점점 늘어나는 vr과 3d 게임 sw향상등으로 이러한 것들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추가적으로 사실 CPU성능보다 그래픽 성능을..
블로그를 하다 보면 포스팅 글이 몇 일이 지나도 네이버에 노출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을 공유하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검색사이트는 구글 네이버 다음카카오 이렇게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그중 네이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네이버에 포스팅 글이 지속적으로 누락이 된다면 블로그의 유입되는 방문자나 포스팅 글의 공유 횟수등이 줄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애드센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계신분들에게는 수익 또한 줄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누락된 페이지에 대해 네이버에 요청하여 네이버 검색에 반영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틍을 하고자 합니다. 1. 가장 먼저 웹마스터 도구에 들어간다웹마스터 도구는 구글과 네이버 등 대부분 포털..
아이패드 캡처 방법은 대부분 사람들이 command shift + 4와 홈버튼과 전원버튼을 활용한 이 2가지 방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방법은 조금 색다른 방법이다. 물리적인 홈버튼 키보드없이 단순히 물리적 버튼 없이 스크린 캡처하는 방법있습니다. 아이패드 홈버튼과 전원버튼 키보드를 활용한 캡처(Command + shift + 4) Assitive touch를 활용한 방법물리적 버튼 이외에 스크린 캡처 방법을 이제 부터 소개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해본 결과 크게 2가지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1. 물리적 버튼을 누르기 위해 불필요한 손의 행동반경이 생기지 않아서 편리합니다.2. 그로 인하여 시선 또한 한곳에 머무르게 되어 화면에 집중 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컴퓨터를 구매해서 사용하다 보면 제품의 저장장치 용량은 알고 있으나 저정장치 교환이나 제조 회사가 궁금할때가 간혹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서피스의 경우 동일한 용량의 ssd 저장장치에 제조사가 토시바와 삼성 제품이 들어갑니다. 그러다 보니 동일한 제품에서도 다른 저장장치가 사용 되는경우도 간혹 있으므로 노트북이나 컴퓨터의 ssd나 hdd 제조사를 확인해보고자 합니다. 1. 내컴퓨터에 들어가서 C드라이브나 D 드라이브를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합니다. 2. 마우스 버튼클릭 이후 속성으로 들어갑니다. 3. 속성으로 들어 간 다음 하드웨어를 클릭합니다. 4. 하드웨어에 나온 아래에와 같이 이름에 보면 어떤제품이 드라이브에서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 할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사기 전에 현재 USB PD 충전기로 PD BOY를 사용중에 있었다. 충분히 USB PD와 QC 지원을 해주지만 이 제품을 사게 된 이유는 USB PD BOY의 경우에는 PD 포트 1개와 QC 포트 1개 이렇게 총 2개의 포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노트북 하나 핸드폰 하나 이렇게 충전기에 꽂고 나면 태블릿을 충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집에서 만은 넉넉히 충전하기 위해 포트 하나가 더 늘어난 클레버 타키온에서 출시한 CTM-06이라는 충전기라는 것을 알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다. 외형 개봉 후 모습 성능 및 기능 총평 장점 포트수가 3개나 있어서 노트북 테블릿 핸드폰 이렇게 3개를 이용하는 사람에게 IT 제품 숫자에 맞춰서 포트를 제공 해준다. USB PD 충전과 QC 충전이 지원이 된다. 3개 포트 ..